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사카메트로 츄오선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오사카항 부근의 일부 구간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구간이 츄오오도리와 나란히 달리며 [[오사카메트로 미도스지선|미도스지선]]이 오사카를 남북으로 횡단하는 노선이면 츄오선은 오사카를 동서로 횡단하는 노선으로, 서쪽으로는 바다를 건너 [[오사카메트로 난코 포트타운선|뉴트램]]과 연계되고 동쪽으로는 [[킨테츠 케이한나선]]과 직결운행을 하고 있다. [[오사카메트로 요츠바시선|요츠바시선]]과 함께 뉴트램과 연계되는 2개의 노선 중 하나로 뉴트램 포함 [[오사카메트로]]의 모든 노선과의 환승역을 보유한 유일한 노선이기도 하다. 1961년 오사카항-벤텐초 구간 개통으로 영업을 시작했는데 개통 당시에는 달랑 '''1량 편성(...)'''으로 운행되었다. 이 구간은 오사카 지하철 노선 중 최초로 고가선로로 지어진 구간인데, 이렇게 된 이유는 해안에 가까운 노선의 입지상 태풍으로 인한 침수와 지반침하의 위험, 염분이 많은 일대 지반의 특성으로 인한 문제를 고려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. 이후 수 차례의 노선연장을 거쳐 1985년 킨테츠 케이한나선과의 직결에 대비한 나가타역까지의 연장에 이어 이듬해인 1986년부터 케이한나선과의 직결운행이 개시되었고, 1997년 해저터널을 지나는 코스모스퀘어-오사카항 구간이 개통되면서 현재의 노선을 갖추게 된다. 동쪽의 [[나가타역(오사카)|나가타역]]을 경계로 킨테츠의 [[킨테츠 케이한나선|케이한나선]]과 직결운행중으로, 츄오선-케이한나선을 통틀어 ''''유메한나선''''이라는 애칭으로 부르기도 한다. '유메'는 상기한 [[유메시마역]]에서 이름이 유래하였다. 케이한나선은 다른 킨테츠의 노선들과는 달리 츄오선의 규격에 맞춘 제3궤조식 노선으로 나가타에서 종점인 [[갓켄나라토미가오카역]]까지 츄오선과 직결운행중이다. 킨테트 케이한나선의 이코마-갓켄나라토미가오카 구간은 영업최고속도가 95km/h로, 오사카메트로 차량 성능 또한 해당 속도에 대응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. [[제3궤조집전식|제3궤전]] 노선중에서는 일본에서 가장 빠른 노선이다. 이 노선의 [[모리노미야역]]이 [[오사카 성]]의 남동쪽 인근에 위치해 있다. [[오사카메트로 나가호리츠루미료쿠치선|나가호리츠루미료쿠치선]]과 더불어 지하철로 오사카 성과 접속이 가능한 노선 중 하나. 영업계수는 66이며 [[오사카메트로 미도스지선|미도스지선]] 다음으로 수익성이 좋다. [[부산국제여객터미널]]에서 오는 팬스타 페리가 도착하는 오사카항국제터미널이 이 노선의 종점인 [[코스모스퀘어역]] 인근에 있기 때문에 배를 타고 오사카로 온 한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이용하게 되는 노선이다.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640px-%E6%9C%AC%E7%94%BA%E9%A7%85%E9%80%A3%E7%B5%A1%E7%B7%9A.jpg]] 2015년, 요츠바시선 혼마치역 구내에 츄오선과 요츠바시선 연결 선로가 만들어졌다.[* 위 사진에서 오른쪽으로 빠지는 선로가 츄오선과 연결된다.] 모리노미야 검차장 폐지 문제로 만들어졌다. 이 덕분에 '''센니치마에선 25계가 1942년 요츠바시선이 개통한 지 73년 만에 입선하였다.''' 자세한 내용은 [[오사카메트로 요츠바시선|요츠바시선]] 항목 참조. 엑스포 특수로 이 노선의 모든 차량을 신형 차량으로 교체할 예정이다. 형식명은 400계와 30000A계이다. 2023년 6월에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. 모리노미야 검차장 내 신역을 신설한다.[[https://subway.osakametro.co.jp/news/library/20221221_morinomiya_ekikousou/morinomiya.pdf|#]] 2028년 개업 예정. [[https://www.kenbiya.com/ar/ns/region/osaka/6501.html|오사카메트로가 “오사카공립대학앞 역(가칭)”을 신설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